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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식 지대함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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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88식 지대함 미사일(SSM-1)은 일본 육상자위대에서 운용하는 지대함 미사일로, 해안에 접근하는 적 함선을 격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1979년부터 개발이 시작되어 1987년 실용 시험에 성공했으며, 1991년부터 매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사격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ASM-1을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미사일 본체, 지휘 통제 장치, 수색 레이더 장치, 사격 통제 장치 등으로 구성된다. 90식 함대함 유도탄, 91식 공대함 유도탄의 기반이 되었으며, 12식 지대함 유도탄이 후계 시스템으로 개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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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식 지대함 미사일
개요
88식 지대함 유도탄 발사 장면
88식 지대함 유도탄 발사 장면
종류지대함 미사일
개발기술연구본부
제조미쓰비시 중공업
사용 국가일본
도입1988년
생산 대수60대 이상 (800발 이상)
제원
미사일 직경약 0.35m
미사일 전체 길이약 5m
미사일 무게약 660kg
탄두 무게270kg
성능
사거리150-200km (추정)
비행 속도1,150km/h
비행 고도5-6m
유도 방식중도 항정: INS
종말 항정: ARH
추진 방식고체 연료 로켓 모터 (부스터)
터보제트 엔진 (순항용)

2. 역사

일본은 섬나라로 해안선이 길다는 특성 때문에 육・해・공 각 막료감부는 대함 유도탄의 유용성에 주목하여, 1968년경부터 국내 개발에 대한 검토에 착수했다. 기술연구본부에서의 연구 등을 거쳐, 1973년부터 항공자위대공대함 미사일 시제 예산이 승인되었고, 1980년 80식 공대함 유도탄(ASM-1)이 제식화되었다.

88식 지대함 미사일(SSM-1)은 80식 공대함 유도탄(ASM-1)을 바탕으로 육상자위대지대함 미사일로 개발된 것으로, 연안에 접근한 상륙・침공 함선의 격파를 목적으로 한다. 1979년부터 기술연구본부에서 연구가 시작되었고, 1982년부터 시제품 제작이 시작되었다. 개발 경비는 약 205억이다.[1]

1987년 여름, 국산 미사일로는 처음으로 미국의 사격장에서 실용 시험에 성공했고,[6] 1991년부터 매년 가을 무렵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포인트 머구 사격장에서 사격 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파 방해 하에서의 사격을 포함하여 모든 미사일이 명중했다.

2. 1. 개발 배경

일본은 섬나라로 해안선이 길다는 특성 때문에 육・해・공 각 막료감부는 대함 유도탄의 유용성에 주목하여, 1968년경부터 국내 개발에 대한 검토에 착수했다. 기술연구본부에서의 연구 등을 거쳐, 1973년부터 항공자위대공대함 미사일 시제 예산이 승인되었고, 1980년 80식 공대함 유도탄(ASM-1)이 제식화되었다.

88식 지대함 미사일(SSM-1)은 80식 공대함 유도탄(ASM-1)을 바탕으로 육상자위대지대함 미사일로 개발된 것으로, 연안에 접근한 상륙・침공 함선의 격파를 목적으로 한다. 1979년부터 기술연구본부에서 연구가 시작되었고, 1982년부터 시제품 제작이 시작되었다. 개발 경비는 약 205억이다.[1]

2. 2. 실전 배치 및 훈련

1987년 여름, 국산 미사일로는 처음으로 미국의 사격장에서 실용 시험에 성공했다[6]. 1991년 이후 매년 가을 무렵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포인트 머구 사격장에서 사격 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파 방해 하에서의 사격을 포함하여 모든 미사일이 명중했다.

3. 구성

ASM-1을 지상형으로 개조한 88식 지대함 미사일은 발사 차량, 장전 차량, 레이다 차량, 발사 통제 차량으로 구성된다. 보통 해안으로부터 100km 이하로 떨어진 육지에서 발사한다.

88식 지대함 미사일


레이다 차량(JTPS-P15)

3. 1. 미사일 설계

ASM-1을 바탕으로 미사일의 기본 구성을 설계했다. 전방부터 탄두 레이더 시커부, 유도부, 탄두부, 연료 탱크부, 엔진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사일 본체 중간에 4개의 날개가, 꼬리 부분에 4개의 조타 날개가 있다.[1] 미사일은 날개를 접은 상태로 캐니스터에 보관되며, 발사 직후 날개가 펼쳐진다.[1]

중간 비행 단계에서는 관성 항법 장치(INS)를 이용하여 사전에 입력된 경로를 따라 비행한다. 해상에 도달하면 고도를 낮추고 전파 고도계로 고도를 측정하면서 적 함선의 레이더 탐지를 피하기 위해 시스키밍 비행을 한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미사일 자체의 능동형 레이더 호밍(ARH)을 통해 목표물을 탐색, 추적하여 공격한다. ASM-1 개발 시기보다 전자공학 기술이 발전하여, SSM-1은 호밍 장치의 신호 처리를 디지털화하고 전자전(ECCM) 성능을 높였다.[1] 또한, 관성 장치 센서부에 3축 자이로와 가속도계를 장착하여, ASM-1의 자세각 제어 방식과 달리 SSM-1은 위치 제어 방식으로 초기 및 중간 단계 유도 성능을 향상시켰다.

엔진은 고체 연료 로켓에서 TJM2 터보 제트 엔진으로 변경되었다. 지상 발사를 위해 초기 가속용 고체 연료 로켓 부스터가 꼬리 부분에 추가되었으며, 4개의 안정 날개가 달려있다.[1] 이 부스터는 초기 가속 후 분리된다.[1]

3. 2. 시스템 구성

88식 지대함 미사일(SSM-1)은 ASM-1을 지상형으로 개조한 미사일로, 발사 차량, 장전 차량, 레이다 차량, 발사 통제 차량으로 구성된다.

88식 지대함 미사일 시스템은 다음과 같은 장치들로 구성된다.[2]

  • 지휘 통제 장치(JTSQ-W4)
  • 수색·표정 레이더 장치(JTPS-P15)
  • 사격 통제 장치(JTSQ-W5)
  • 중계 장치(JMRC-R5)
  • 미사일 발사기
  • 예비 미사일·장전 장치


이 시스템은 차량 탑재형으로, 충분한 기동성을 가지며, 임무 규모에 따라 유연하게 시스템 구성을 조합하여 운용한다.
운용 시스템 구성 (예시)

장치 종류수량비고
지휘 통제 장치1기
중계 장치1-12기중계 장치 1기당 최대 2기의 수색·표정 레이더 장치 연결 가능
수색·표정 레이더 장치1-12기
사격 통제 장치1-4기사격 통제 장치 1기당 1-4기의 발사기 연결 가능
미사일 발사기 탑재 차량1-16량
예비 미사일·장전 장치 탑재 차량1-16량



2011년 5월 기준으로, 5개의 지대함 미사일 연대가 편성되어 있으며, 각 연대 예하에는 4개의 사격 중대가 편제되어 있다. 연대 본부 관리 중대에는 수색·표정 레이더 장치, 중계 장치, 지휘 통제 장치가, 각 중대 본부에는 사격 통제 장치가 1기씩, 각 중대에는 미사일 발사기 탑재 차량과 예비 미사일·장전 장치 탑재 차량이 각각 4량씩 배치되어 있다.

발사기는 6연장 튜브형 캐니스터를 겸한 발사 장치를 74식 특대형 트럭에 탑재한 형태이다. 예비 미사일은 캐니스터에 수납되어 총 6개의 캐니스터가 크레인 부착 74식의 화물칸에 탑재되며, 발사기로의 교체는 예비탄 탑재 차량의 크레인을 이용하여 이루어진다. 12식 지대함 유도탄의 발사기 탑재 차량(중장륜 회수차 베이스)에도 탑재하여 발사할 수 있다.[2]

88식 지대함 미사일은 수평선 밖 사격이 가능한 150km를 넘는 사거리와, 대함 미사일로서는 유일하게 지형 회피 비행 능력을 갖추고 있다.[3] 이를 통해 지휘 장치나 발사기를 내륙부에 설치하여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으며, 원거리 발사를 통해 시스템의 피탐지율과 생존성을 높일 수 있다.

미사일 발사 시에는 수색·표정 레이더 장치 JTPS-P15가 해안선으로 전진하여 목표를 수색·탐지·식별한다. 목표의 위치 정보와 식별 정보는 레이더 중계 장치를 거쳐 지휘 통제 장치로 전송된다. 지휘 통제 장치는 중간 유도 지점과 경로 등 경로 프로그래밍 제원을 계산하고, 처리 결과와 발사 지령은 사격 통제 장치를 거쳐 발사기와 미사일 본체로 전송된다. 이후 사선 위로 각도를 준 발사기의 발사 튜브에서 미사일이 발사된다.

에바타 겐스케는 JTPS-P15에 수색 표정을 의존하는 육상자위대의 운용 방식은 원양의 적 함선에 대해 충분한 운용이 불가능하다고 비판하며, 무인 항공기(UAV) 활용을 주장했다. 반면, 오가와 가즈히사는 해상자위대 장관으로부터 입수한 정보를 바탕으로, 원양을 항행하는 적 함선에 대해서는 해상자위대의 P-3C 초계기가 적 함선을 파악하고, 이 정보를 바탕으로 육상자위대가 88식 지대함 미사일을 운용하는 절차로 되어 있다고 밝혔다.[4] 요미우리 신문 기사에 따르면, 해상자위대의 P-3C가 탐지한 정보를 바탕으로 육상자위대가 화력 전투 지휘 통제 시스템에 적 함선의 정보를 수작업으로 입력하여 본 시스템을 운용하는 절차로 되어 있다고 보도했다.[5]

4. 운용 부대

현재 운용 부대
-- 제1북부方面隊 제1특과단 소속
현재 운용 부대
제2동북方面隊 동북方面특과대 소속
현재 운용 부대
-- 육상자위대 무기학교
폐지 부대
-- 제3동부方面隊 소속 제6지대함 미사일 연대
과거에 장비했던 부대
border
제4서부方面隊 소속 제5지대함 미사일 연대
과거에 장비했던 부대
23x23픽셀
육상자위대 후지학교 후지교도단 소속 특과교도대 - 제6사격중대


5. 파생형 및 후계형

88식 지대함 유도탄을 바탕으로 해상자위대용 함대함 미사일인 '''90식 함대함 유도탄'''과 초계기 탑재용 공대함 미사일인 '''91식 공대함 유도탄'''이 개발되었다.

2012년도 예산부터는 후계 시스템인 '''12식 지대함 유도탄'''의 획득이 시작되었다[8]. 방위성기술연구본부가 '88식 지대함 유도탄 시스템(개량형)'으로 개발을 진행한 것으로, 88식 지대함 유도탄에 비해 목표 정보 갱신 능력, 목표 대소 판별 능력과 지휘 통제 기능, 명중점 편차, 재장전 시간이 향상되었다. 동시 탄착 정밀도 향상, 추력 편향 장치 부착 부스터와 수직 발사 방식 채용에 따른 즉응성과 진지 선정의 자유도 향상, 지형 추종 능력 향상을 통해 시스템과 유도탄의 생존성도 높아졌다. 중간 유도에서는 관성 유도 외에 GPS로도 유도를 할 수 있도록 개량되었다[1]. 또한, 수명 주기 비용의 절감도 이루어졌다[9].

6. 미디어 등장

88식 지대함 미사일은 다음과 같은 미디어 매체에 등장한다.


  • '''영화'''
  • '''SFX 거인 전설 라인''': 제7화에서 육상자위대가 가시마항에서 상륙하는 3체의 괴수를 요격하기 위해 가시마시 내에 전개시킨다.
  • '''고질라 시리즈'''
  • '''고질라 vs 디스트로이어''': 육상자위대가 디스트로이어 유체를 요격하기 위해 원진을 이루는 각종 메이저 차량이나 90식 전차 등의 자위대 차량군과 함께 도쿄 린카이 부도심에 전개시킨다.
  • '''고질라 × 메카고질라''': 실물이 일본 영화에 첫 등장. 육상자위대다테야마시 근처의 현도 89호선상에 전개시키고, 다테야마시에 상륙하여 북상하는 고질라를 향해 사용한다. 이후 핫케이섬에 고질라가 상륙했을 때에도 전개되지만, 사용되지 않았고, 시나가와 전투 시 시나가와 동병원에서의 피난 시간을 벌기 위해 사용되어 고질라에게 근거리에서 발사된다.
  • '''고질라 × 모스라 × 메카고질라 도쿄 SOS''': 육상자위대가 고질라의 도쿄 상륙을 저지하기 위해 사용하며, 간토 지방 일대에서 도쿄만 내의 고질라를 향해 수십 발이 발사된다. 일부는 사정거리의 여유로 미사일 연료가 남아있어 착탄 시 폭발로 연료에도 인화되어 위력이 증가한다.[10]
  • '''전국자위대 1549''': 극비 실험 중 사고로 전국 시대로 타임 슬립한 제3특별실험중대의 장비로 등장. 타임 슬립 직후 전국 무사들의 습격을 받는다. 타임 슬립한 것은 발사기와 수색 레이더뿐이므로, 사용은 불가능하다.

  • '''애니메이션/만화'''
  • '''오메가 7''': 제5권에서 육상자위대이시가키섬에 배치한 것을 센카쿠 열도에 침공하는 중국 해군에 사용한다.[1]
  • '''최취병기''': 독가스 병기가 되어가는 도쿄로 향하는 주인공을 요격하기 위해 출동하는 부대에 섞여 있다.[2]
  • '''배틀 오버 홋카이도''': 육상자위대가 홋카이도에 침공하는 소련 해상 함대에 사용한다.[3]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제11화에서 아케미 호무라토마호크 발사기 (Blu-ray 버전에서는 TV 방송 버전 발사기에서 측면에 「SHAFT」라고 기재된 것으로 변경)와 함께 발사기 2기를 「왈푸르기스의 밤」에 사용한다.[4] 직격하지만 탄착 시 폭발하지 않고 그대로 추진하여 「왈푸르기스의 밤」을 미리 설치해 둔 지뢰군으로 밀어 넣었다.[4]

  • '''게임'''
  • '''Wargame Red Dragon''': NATO 진영이 사용할 수 있는 대함 미사일로 "SEA BUSTER"라는 이름으로 등장. 사용 탄두는 RGM-84 하푼이다.
  • '''대 전략 시리즈''': 일본 혹은 N국의 장비로 등장. 함선에 대해 자동으로 공격할 수 있다.

6. 1. 영화


  • '''SFX 거인 전설 라인'''

  • '''고질라 시리즈'''
  • '''고질라 vs 디스트로이어'''

  • 육상자위대가 디스트로이어 유체를 요격하기 위해 원진을 이루는 각종 메이저 차량이나 90식 전차 등의 자위대 차량군과 함께 도쿄 린카이 부도심에 전개시킨다.

  • '''고질라 × 메카고질라'''

  • 실물이 일본 영화에 첫 등장. 도입부에서 육상자위대다테야마시 근처의 현도 89호선상에 전개시키고, 다테야마시에 상륙하여 북상하는 고질라를 향해 사용한다. 그 후, 핫케이섬에 고질라가 상륙했을 때에도 전개되지만, 이 때는 사용되지 않고, 시나가와에서의 전투 시에는 시나가와 동병원에서의 피난 시간을 벌기 위해 사용되어, 고질라를 향해 근거리에서 발사된다.

  • '''고질라 × 모스라 × 메카고질라 도쿄 SOS'''

  • 육상자위대가 고질라의 도쿄 상륙을 저지하기 위해 사용하며, 간토 지방 일대에서 도쿄만 내의 고질라를 향해 수십 발이 발사된다. 일부는 사정거리의 여유로 미사일연료가 남아있기 때문에, 착탄 시의 폭발로 연료에도 인화되어, 더욱 위력이 증가한다.[10]

  • 극비 실험 중 사고로 전국 시대로 타임 슬립한 제3특별실험중대의 장비로 등장. 타임 슬립 직후에 전국 무사들의 습격을 받는다. 또한, 타임 슬립한 것은 발사기와 수색 레이더뿐이므로, 사용은 불가능하다.

6. 2. 애니메이션/만화


  • 오메가 7


: 제5권에서 육상자위대이시가키섬에 배치한 것을 센카쿠 열도에 침공하는 중국 해군에 사용한다.[1]

  • 최취병기


: 독가스 병기가 되어가는 도쿄로 향하는 주인공을 요격하기 위해 출동하는 부대에 섞여 있다.[2]

  • 배틀 오버 홋카이도


: 육상자위대가 홋카이도에 침공하는 소련 해상 함대에 사용한다.[3]

: 제11화에서 아케미 호무라토마호크 발사기 (Blu-ray 버전에서는 TV 방송 버전의 발사기에서 측면에 「SHAFT」라고 기재된 것으로 변경되었다)와 함께 발사기 2기를 「왈푸르기스의 밤」에 사용한다.[4] 직격하지만 탄착 시 폭발하지 않고 그대로 추진하여 「왈푸르기스의 밤」을 미리 설치해 둔 지뢰군으로 밀어 넣었다.[4]

6. 3. 게임

Wargame Red Dragon에서 NATO 진영이 사용할 수 있는 대함 미사일로 "SEA BUSTER"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사용 탄두는 RGM-84 하푼으로 되어 있다.

대 전략 시리즈에서는 일본 혹은 N국의 장비로 등장한다. 함선에 대해 자동으로 공격할 수 있다.

참조

[1] 간행물 誘導武器の開発・調達の現状 平成23年防衛省経理整備局 システム装備課 https://warp.ndl.go.[...]
[2] 웹사이트 陸上自衛隊西部方面隊 鎮西28活動状況NO.4 https://web.archive.[...]
[3] 웹사이트 防衛白書1988年 http://www.clearing.[...]
[4] 웹사이트 読売新聞が訂正記事を出します ―対艦ミサイル誤報問題』(レポート) http://gohoo.org/150[...] 日本報道検証機構 2022-05-29
[5] 웹사이트 『読売新聞は誤報を誤魔化そうとしている』(レポート) http://gohoo.org/150[...] 日本報道検証機構 2022-05-29
[6] 간행물 平成16年度 政策評価書(総合評価) 米国派遣訓練 https://warp.ndl.go.[...]
[7] 웹사이트 防衛白書の検索 http://www.clearing.[...]
[8] 사진 JGSDF https://www.flickr.c[...]
[9] 간행물 平成24年度政策評価 事後の事業評価 88式地対艦誘導弾(改)システムの開発 https://warp.ndl.go.[...] 방위성公式サイト
[10] 문서 팜플렛에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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